벤치 [bench]

분류없음 2008/03/24 17:25



용도는 휴식 ·독서 ·대화 ·사색 ·기다림 ·관상() ·식사() 등 다양하다. 벤치에는 휴식에 좋은 등기대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벤치의 높이는 35∼43 cm, 너비는 38∼45 cm가 표준이고, 설치장소로서는 나무그늘 ·잔디밭 ·화단 부근 ·물가, 휴게소의 안팎, 건물 벽면의 전면 등으로서 다른 이용자의 움직임으로부터 독립된 곳이 좋다. 퍼걸러(pergola)나 터하우스(shelter house) 등의 휴식시설과 함께 사용할 때는 그 양식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생김새를 갖추도록 하는 것이 좋다. 벤치 사이에 휴지통이나 재떨이를 설치하거나 또는 뒤로 돌아가기 쉽게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벤치의 간격을 90 cm 정도 띄운다.

벤치에는 고정식과 이동식이 있다. 좌판()은 목제가 좋으며, 콘크리트로 만든 것은 겨울에는 차고 여름에는 더우며, 비 온 뒤에는 건조시간이 오래 걸린다. 목제 벤치의 두께는 적어도 30 mm 이상으로 하고, 다리 부분은 썩기 쉬우므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것 이외에는 모르타르로 감싸 주거나 방부제를 발라 주어야 한다. 콘크리트 다리는 최저 20 cm 깊이로 묻어야 하고, 그 기초는 자갈기초로서 10 cm 정도의 두께가 되게 한다. 규격은 설치장소의 성격이나 용도에 따라 다르다.


지친 인생의 여정에서 나에게 쉴 공간을 줄 그 어떤것...

인생의 추운 겨울밤이나 비오는 어두운 뒷골목일지라도...

비록 나의 보금자리는 아니지만...

그 머나먼 길을 가기위해 잠시 쉬어 갈수 있는 곳....

 

결코 따듯하진 않지만 나의 체온에 반응하는 쇠붙이로 만든 작은 벤치

하지만 결국 나의 것은 될수 없는...

 

"08.3.18 photographed by jiwoon in Sinchon"
canon 400D /sigma 18-50

Posted by jiwoon


원활한 도로교통과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길가에 세운 표지판으로, 거리표라고도 한다. 지역간의 경계지점이나 마을이 있는 곳, 교통의 요충지인 삼거리나 사거리 등에 설치되며, 다음 지점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알려준다.

거리는 미터법 단위인 km로 표시하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고유명사의 영문표기는 국어의 로마자표기법에 따른다.

이정표는 도로 이용자의 눈에 잘 띄도록 뚜렷해야 하며, 도로 이용자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미리 결정할 수 있도록 멀리서도 읽을 수 있는 크기여야 하고, 차량의 진행방향과 직각인 방향으로 설치되어야 한다. 또 지명이나 거리·방향 등을 형광페인트로 표시하여 밤에도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목재나 콘크리트로 만든 사각기둥의 형태였으나 근래에 들어서는 철제의 입간판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다. 마을 입구에 세워진 솟대·장승·서낭당 등은 마을의 수호신이라는 주술적 기능뿐 아니라 이정표로서의 기능도 함께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다.


where is milestone in my life ...

"08.3.18 photographed by jiwoon in Sinchon"
canon 400D /sigma 18-50

Posted by jiwo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걷고 있는 인생의 길 건너편엔 무엇이 있을까.

무심코 건너왔던 내 인생의 건널목들

이젠....

다시 건널수 없다.

지금 내가 선택하고 걸어갈 길엔 건널목이 없다.

 


"08.3.18 photographed by jiwoon in Sinchon"
canon 400D /sigma 18-50

Posted by jiwoon